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해거 (문단 편집) == 설정 == [[글렌 제이콥스|전직 프로레슬러로서 상당한 인기와 실력을 자랑했던지라, 그것을 바탕으로 선거에 출마하여]] [[시장(공무원)|시장]]이 되었고, 하필 시장이 된 곳이 초거대 범죄도시 메트로 시티라서 딸내미 [[제시카 해거]]가 [[매드 기어#s-2]]에 납치되는 등의 고생을 한다. 그런데 어째 프로필을 보면 '''취미가 "시장을 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다.''' 아마 시장을 하고 있어도 마음속의 정체성은 프로레슬러이며, 정치는 어디까지나 취미 정도의 영역에 속한다는 의미일지도. 어쨌거나, 직업이 직업인지라 팬들 사이의 애칭은 '''시장님'''. 다만 설정상으로는 프로레슬링을 하던 시절에는 단 한번도 [[머슬 보머 시리즈/등장인물#s-1.10|빅터 오르테가]](슈퍼 머슬 보머의 최종보스)를 이겨본 적이 없다고 한다. 아내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streetfighter/images/e/ec/Haggar%26Nancy.png/revision/latest?cb=20110605161846|낸시(Nancy)(젊은 시절 해거와 같이 있는 일러스트 링크.)]]는 예전에 사별했다고 하며, [[파이널 파이트 1]]의 엔딩 대사로 추측해보면 범죄자들의 손에 잃은 모양이다. 그리고 금이야 옥이야 기른 딸 [[제시카 해거]]가 있다. 부녀지간에 사이는 좋은 듯하다. 명대사는 '''나다. 마이크 해거다.'''[* [[파이널 파이트]]에서 [[전화]] 받으면서 했던 대사. [[롤렌토]]의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의 아케이드 모드 엔딩에서도 같은 대사를 하는걸 보면 언제나 그렇게 받는 모양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스트리트 파이터 5]] 시점에서는 어느정도 메트로 시티의 정리를 마친 뒤 시장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딸의 전 남친이자 동료이던 [[코디 트래버스]]가 후임 시장으로 취임했으며, 해거는 편지를 보내 그에게 충고와 당부를 한다. 해거 본인은 프로레슬링 업계로 복귀했지만 근근히 찾아와서 [[루시아 모건]]에게 이런저런 일을 시키기도 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6 시점에선 '명물 시장'이란 호칭도 붙었는데, 해거의 기념 동상이 세워지고 해거의 이름을 딴 경기장이 세워지는 등 여전히 해거의 영웅적인 행보를 기리다보니 아예 메트로 시티의 명물로 자리잡혔단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